이 세레나데의 원제목이
Serenata 'Rimpianto' 입니다.
즉 후회의 세레나데라는 뜻이지요.
전부터 들을때마다 우리 해석이 맘에 들지 않았었는데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뜻이었답니다.
페리코모도 dream and memory라는 걸로 개사해서 불렀지만
저는 원 가사내용을 충분히 살리려고 했읍니다.
우선 노래부터 올리고 제가 해석한 것, 그리고 원가사와 영역을 보냅니다.
즐감하시옵소서.
개사해서 입속으로 한번 불러들 보시라고......어떨까 궁금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n---QLcZiE
( 질리, 카레라스, 크라우스도 불렀지만
맘에드는 것은 마리오란자 것입니다.)
토셀리의 세레나데
내맘에 미소짓는 금빛찬란한 꿈
추억속에 행복한 축제로 살아요
너의 웃음소리 지금 들리는 듯
아직도 반짝이는 즐거운 눈빛 보이네
헛된 꿈이었었나 다시 없을 사랑아
아니올 젊은 시절 금빛 떠나나
나홀로 어찌 너 없는 세상 살라 하는가
무심한 강물 흘러만 가는데
네가 내어밀던 그 손 길
다시오라
눈빛(으로)
갈길 비춰 주려마
다시 오라
원어
Come un sogno d'or
scolpito e nel core
Il ricordo ancor' di quell'amor
che non esiste piu
Fu la sua vision
qual dolce sorriso
che piu lieta fa,
col suo brillar, la nostra gioventu
Ma fu molto breve in me
la dolcezza di quel ben svani
quel bel sogno d'or
lasciando in me il dolor.
Cupo e l'avvenir sempre piu tristi
i di la gioventu passata
sara rimpianto
mi resta sol
si rimpianto amaro e duol' nel cor!
Oh raggio di sole
Sul mio cammino ahime non brii li piu
Mai piu, mai piu
영역
Like a golden dream, in my heart e'er smiling.
Lives a vision fair of happy love I knew in days gone by.
Still I seem to hear, your laughter beguiling.
Still to see the joy, the love light beaming from your radiant eyes.
Will my dreaming be in vain?
Will my love ne'er come again?
Oh, come, shall we waste the golden hours of youth far apart?
What care I for live, without you by my side?
Do not delay, the hours slip away.
Your arms are my paradise.
You and only you can fill my heart.
Oh, star of my heaven,
Come back and shed your light upon my way.
Come back! Come back!
예전에 즐겨 불렀던 토셀리의 세레나데이다. 여러 세레나데 중 게인적으로 이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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