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에서 근무했을 당시 고려인협회와는 뗼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였는데 처음 부임 당시에는 신 로만 협회장이었고 나중에는 상 보리스 협회장이 후임 협회장이 되어 교육원과 많은 도움을 서로 주고 받았다
특히 상보리스 협회장은 스포츠 센터를 지어 태권도 협회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를 하였는데 두 분 협회장은 내가 한국에 귀국한 후 키르기즈스탄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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