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에서 2006년 2월 한국으로 귀임하였으니 이제 만 10년이 되었다.
정말 보람있고 즐거웠던 키르기즈스탄의 재외주재관으로서의 근무였고 생활이었다. 그래서 늘 다시 가고 싶은 곳. 그리운 곳 비쉬켁이다.
수료식에서 한국어로 연극하는 모습과 교육원 장학금 수여식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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