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르 자파로프 신임총리를 비롯한 정부구성원들이 28일 키르기즈의회에서 취임선서를 마쳤다.
이들은 키르기스스탄국민들앞에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할것과 국민을 위해 봉사할것을 맹세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법에 따라 처벌받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각각 선서했다.
이날 사디르 자파로프 총리를 비롯해 제1부총리 – Artem Novikov, 부총리-Ravshan Sabirov, 부총리-Maksat Mamytkanov, 부총리-Elvira Surabaldieva, 국무부장관-Baktybek Amanbaev,경제부 장관-Sanzhar Mukanbetov, 재무 장관-Kyyalbek Mukashev, 농업, 식품 산업 및 토지 매립 장관-Tilek Toktogaziev, 교통 및 도로 장관-Bakyt Berdaliev, 법무부 장관-Marat Dzhamankulov, 내무부 장관-Ulan Niyazbekov, 비상상황부 장관-Boobek Azhikeev, 보건부 장관-Alymkadyr Beishenaliev, 교육부 장관-Almazbek Beishenaliev, 노동 사회개발부 장관-(공석), 문화, 정보 및 관광부 장관-Nurzhigit Kadyrbekov,산업, 에너지 및 토양관련위원장 -Jyrgal Sagynbaev,
정보 기술 및 통신을위한 국가위원회-Altynbek Ismailov,국가 안보위원회 위원장-Tashiev Kamchybek Kydyrshaevich, 국방위원회 위원장-Erlis Dzhekshenovich Terdikbaev등이 선서했고 Ruslan Kazakbayev 외무부 장관은 출장중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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