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바롭스크한국교육원
중앙시장 옆 난전
비쉬켁
2014. 7. 30. 12:58
중아아시장 옆 트람바이(전차) 지나 다니는 불바르(숲길)에서는 여름이면 보통 난전이 벌어지는데 주로 개, 고양이 등 가축을 팔거나 계절에 따라 잡아 온 물고기나 버섯도 팔기도 한다
시장에 점포가 없거나 시골에서 올라 와서 상품을 임시로 진열해 놓고 파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시장이 그렇듯 이곳을 가면 사람 사는 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