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 2015. 2. 24. 15:43

오늘의 하바롭스크가 있게 한 주역인 무라바에브 동상이다. 중국과의 협상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 경계를 만든 사람으로 아무르 강변  옆에 동상을 만들어 그를 존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