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폭포가 있는 데까지 도착. 배는 이제 내려 갈 수 있도록 방향을 바꾸고 우리는 배에서 내려 폭포 속을 갈 수 있도록 뗏목을 타기 위해서 걸어서 조금 이동하였는데 그 장송가 포토존인 모양으로 여기서 모두들 사진을 찍는다.
사공들은 다시 내려 갈 준비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우린 또 다른 팀에 인계? 되었다
'필리핀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핑몰 2 (0) | 2016.10.07 |
---|---|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 (0) | 2016.10.06 |
팍상한 폭포3 (0) | 2016.09.27 |
팍상한 폭포 (0) | 2016.09.24 |
바콜로드에서 마닐라로 (0) | 201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