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곡
[스크랩] 오 솔레미오/3대 테너
비쉬켁
2011. 5. 24. 10:33
오월/이상 이상례
장미는 사랑을 노래한다
여인들 수 만큼이나
연속적으로 몽우리를 터트린다
별의 소리를 듣고서야
유난히 눈부시게 피어난다
모르던 까닭이 조금은 알 듯한
나는 신부가 된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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