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
그리운 교육원 직원들
비쉬켁
2016. 6. 9. 16:10
마르가르따, 인나, 율라, 올가, 마리나, 디마 등등 그리운 이름들
다시 보고 싶다. 돌아 가 보고 싶은 시절
사진을 보니 꼭 10년 전 사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