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자 성가대
성가대의 역사 = 교회 역사 = 구약의 역사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회개하기도 한다.
성가대는 교회의 얼굴이요, 교회의 역사이다.
성가대는 미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성가대가 없는 미사는 무미 건조 하다.
성가대의 찬양을 듣고 설교를 듣는 것과, 찬양 없이 설교를 듣는 것과는 다르다.
성가대의 찬양차체가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된다.
성가대는 성별된 가운을 입게 된다.
성가대의 찬양이 더 신령하고 은혜스럽기 위해서는 더 훈련되어져야 한다.
성가대가 결코 웃음거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1.첫째 박자: 성가대원 자신의 자질 향상이 있어야 한다.
성가대원은 자신을 향상시키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성가대원은 기도의 기본자세가 필요하다.
성가대원은 일주일간을 기도하며 찬양에 임해야 한다.
성가대원은 일반 신자보다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한다.
성가대원은 기술을 배우기 이전에 기도를 배워야 한다.
기도한만큼 은혜스런 찬양이 된다.
성가대 전체가 기도의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기도하는 성가대가 되어야 한다.
영이 통하는 성가대가 되어야 한다.
기도가 실린 찬양을 해야 한다.
갑절의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지 않으면 찬양에 은혜가 안된다.
성가대의 성공은 기도에 있다.
구속의 은혜를 체험하고, 창조주 하느님을 고백하며,
자신을 드리는 영적인 역사가 나를 지배할 때 진정한 찬양이 된다.
믿음의 바탕, 헌신의 바탕, 은혜의 바탕이 형성되어야 한다.
성가대원 전체는 찬양(음악)의 사역자이다.
성가대의 발전 = 교회의 발전 = 사목의 발전
2.둘째 박자: 성가대 찬양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성가대는 오직 하느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찬양해야 한다.
성가대의 찬양은 은혜로운 찬양이 되어야 한다.
성가대는 하느님과 예배사이의 중보 역할을 담당한다.
(설교이전에 성가대의 찬양이 있다.)
성가대원 자신이 먼저 하느님을 찬양하는 영혼이 되어야 한다.
주안에서 항상 하느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을 하라.
찬양에는 능력과 영력이 있다.
3.셋째 박자: 피나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기도 후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
화음이 안되면 은혜롭게 들리지 못한다.
연습하면 음치가 없다.
더 부지런해야 한다.
사역의 개념을 갖고 임하라.
4.넷째 박자: 다같이 성가대에 참여해야 한다.
신자는 유기적(각 부분과 전체가 필연적 관계를 지니는 것) 관계이다.
일반 신자도는 내 대신 성가대가 찬양을 드린다고 생각하라.
기도로 후원하고 관심과 물질로 지원해야 한다.
예배의 말씀, 찬양, 헌신에서 찬양은 중보 역할을 담당한다.
성가대는 과학적, 기술적, 합리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위로와 격려와 기도를 잃지 말라
생기 있게 성가대가 찬양해야 한다.
성가대에 더 충실하라!
저절로 되는 게 없는 법이다.
투자한 만큼 성가대는 발전하게 되어 있다.
첫째 박자: 성가대원 자신의 자질 향상이 있어야 한다.
둘째 박자: 성가대 찬양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셋째 박자: 피나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넷째 박자: 다같이 성가대에 참여해야 한다.
네 박자가 잘 맞는 성가대가 되어 오직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자!
성가대가 발전하면 교회도 부흥된다!
성가대의 역사 = 교회 역사 = 구약의 역사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 회개하기도 한다.
성가대는 교회의 얼굴이요, 교회의 역사이다.
성가대는 미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성가대가 없는 미사는 무미 건조 하다.
성가대의 찬양을 듣고 설교를 듣는 것과, 찬양 없이 설교를 듣는 것과는 다르다.
성가대의 찬양차체가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된다.
성가대는 성별된 가운을 입게 된다.
성가대의 찬양이 더 신령하고 은혜스럽기 위해서는 더 훈련되어져야 한다.
성가대가 결코 웃음거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1.첫째 박자: 성가대원 자신의 자질 향상이 있어야 한다.
성가대원은 자신을 향상시키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성가대원은 기도의 기본자세가 필요하다.
성가대원은 일주일간을 기도하며 찬양에 임해야 한다.
성가대원은 일반 신자보다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한다.
성가대원은 기술을 배우기 이전에 기도를 배워야 한다.
기도한만큼 은혜스런 찬양이 된다.
성가대 전체가 기도의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기도하는 성가대가 되어야 한다.
영이 통하는 성가대가 되어야 한다.
기도가 실린 찬양을 해야 한다.
갑절의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지 않으면 찬양에 은혜가 안된다.
성가대의 성공은 기도에 있다.
구속의 은혜를 체험하고, 창조주 하느님을 고백하며,
자신을 드리는 영적인 역사가 나를 지배할 때 진정한 찬양이 된다.
믿음의 바탕, 헌신의 바탕, 은혜의 바탕이 형성되어야 한다.
성가대원 전체는 찬양(음악)의 사역자이다.
성가대의 발전 = 교회의 발전 = 사목의 발전
2.둘째 박자: 성가대 찬양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성가대는 오직 하느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찬양해야 한다.
성가대의 찬양은 은혜로운 찬양이 되어야 한다.
성가대는 하느님과 예배사이의 중보 역할을 담당한다.
(설교이전에 성가대의 찬양이 있다.)
성가대원 자신이 먼저 하느님을 찬양하는 영혼이 되어야 한다.
주안에서 항상 하느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을 하라.
찬양에는 능력과 영력이 있다.
3.셋째 박자: 피나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기도 후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
화음이 안되면 은혜롭게 들리지 못한다.
연습하면 음치가 없다.
더 부지런해야 한다.
사역의 개념을 갖고 임하라.
4.넷째 박자: 다같이 성가대에 참여해야 한다.
신자는 유기적(각 부분과 전체가 필연적 관계를 지니는 것) 관계이다.
일반 신자도는 내 대신 성가대가 찬양을 드린다고 생각하라.
기도로 후원하고 관심과 물질로 지원해야 한다.
예배의 말씀, 찬양, 헌신에서 찬양은 중보 역할을 담당한다.
성가대는 과학적, 기술적, 합리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위로와 격려와 기도를 잃지 말라
생기 있게 성가대가 찬양해야 한다.
성가대에 더 충실하라!
저절로 되는 게 없는 법이다.
투자한 만큼 성가대는 발전하게 되어 있다.
첫째 박자: 성가대원 자신의 자질 향상이 있어야 한다.
둘째 박자: 성가대 찬양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셋째 박자: 피나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넷째 박자: 다같이 성가대에 참여해야 한다.
네 박자가 잘 맞는 성가대가 되어 오직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자!
성가대가 발전하면 교회도 부흥된다!
출처 : 성가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요나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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