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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에 난생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주님을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하게 된
그녀는 깨어 있는 모든 시간을 주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2년 후 그녀는 워싱턴 주 타코마 시에 있는 '이웃 하나님의 성회 교회'에서 예수님의 임재
하심을 처음으로 뚜렷이 보았고, 1995년에는 교회 안에 있을 때, 성령으로 말미암아 신체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1996년 1월에 주님과 함께 다녀온 일련의 천국 방문은 그녀의 삶과 운명을 바꾸었고, 마침내
이 주목할 만한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영혼 구원
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전 가족을 구원하는 역사를 일으켰고,
그녀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토마스 주남 여사는 3년 동안 성령께 천국의 춤을 훈련받았고, 그 후 교회에서 이 춤을
춤으로써 주님의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 로저는 현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살고 있으며, 두 자녀와 네 명의 손자, 손녀를 두고 있습니다
출처 : 은 혜 동 산
글쓴이 : 영혼의쉼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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