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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604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군의 반격 공세에도 여유를 보이는 까닭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반격작전을 계기로 군사적 승리를 공언한 데 대해 "앞으로 더 지켜보자"며 "특수 군사작전 계획은 조정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러시아 재무부는 새로운 규칙에 따라 유로본드(유로화 채권)에 대한 이자를 루블로 지불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유엔이 추진하는 흑해를 통한 러시아산 암모니아의 수출 방안에 대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의 석방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으나, 크렘린에 의해 거부됐다.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행정부 건물을 포격해 민간인 희생자를 냈고,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검찰청에서는 폭발 사건이 발생, 검찰총장과 차장이 사망했다. 지역내 게릴라 활동의 일환으로 추정된다. - 푸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 2022. 9. 18.
우크라 군사작전에 대한 러시아내 지지는 지난 6개월간 70~73%로 안정적? 러시아 특수 군사작전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지지는 지난 6개월간 70~73%로 안정적이었던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자포로제(자포리자)원전 사찰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IAEA 자포로제 원전 사찰 결과 보고서 발표/얀덱스 캡처 러시아 언론을 중심으로 한 '일상속으로-6일' 분이다/편집자 - 러시아 특수 군사작전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지지는 지난 6개월간 '70~73%'로 매우 높았다. 전러시아공공여론조사기관(VTsIOM)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러시아 전역에서 18세 이상 1,6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러시아 특수군사 작전에 대한 찬반 질문 세로 항목은 위로.. 2022. 9. 8.
EU, 러시아와 비자 발급 간소화 협정 중단 - IAEA사찰단 자포로제 도착 유럽연합(EU)은 러시아인에 대한 비자 발급 간소화 조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크렘린은 이에 상응하는 보복 조치를 예고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자포로제(자포리자)에 도착했다. 소련의 마지막 지도자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은 7월 가스 대금 미납을 이유로 프랑스 에너지 기업 엔지(Engie)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호세프 보렐:EU, 러시아와 비자 발급 간소화 협정 중단/얀덱스 캡처 러시아 언론을 중심으로 한 '일상속으로-30, 31일' 분이다. - EU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외무장관 회의에서 일부 동유럽 국가들이 요구한 러시아 여행객에 대한 비자 발급 전면 중단 대신, 비자 발급의 간소화 협정 적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호세프 보렐 EU.. 2022. 9. 2.
우크라, "다음 폭파 표적은 크림대교" 공개 예고, 가능할까? 우크라이나 전쟁이 6개월째 진행되면서 러시아의 흑해 함대 사령관의 경질설과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합참의장 격)의 국방장관 승진설이 현지 언론에서 제기됐다.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를 파괴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러시아 경제개발부는 러시아 가스의 올해 평균 수출 가격은 1,000입방미터(㎥)당 730달러로 지난해 304.6달러의 약 2.5배에 이르고, 내년에는 471.8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의 포돌랴크 고문, 크림 대교는 우크라이나의 타격 목표중의 하나라고 밝혀/얀덱스 캡처 러시아 언론을 중심으로 '우크라 오늘-17일'을 정리한다. - 러시아와 돈바스 지역간의 바닷길이 열렸다.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예이스크항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마리우폴항을.. 2022. 8. 18.
우크라군의 8월 대반격설을 추적해보면 드러나는 진실들.. 우크라이나 전쟁이 8일로 개전 166일째를 맞았다. 전선은 교착상태에 빠졌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일부 외신의 튀는(?) 보도가 계속 눈길을 잡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의 대대적인 반격설'과 '남부 헤르손주(州)의 대회전(大會戰)설' 같은 게 대표적이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작전을 화두로 올린 매체는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다. 이 신문은 지난달 말 미국 당국자와 영국 국방부 정보당국 등의 분석을 근거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제 '3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며 그 증거로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작전을 들었다. 러시아군은 지난 2월 전격적으로 수도 키예프(키이우) 점령을 노리다가 실패한 뒤, 돈바스 지역으로 화력을 돌리는 2단계 군사 작전에서도 완전히 승기를 잡지 못하는 바람에, 우크라이나군.. 2022. 8. 8.
대러 제재 완화하는 유럽, 강화하는 미국 - 하이마스 목표물 사전 조정?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확대했다. 푸틴 대통령의 연인으로 알려진 리듬체조 올림픽 금메달 출신의 알리나 카바예바를 비롯, 개인 13명과 30여개의 기업(단체 포함)을 새로 제재 명단에 올렸다. 또 러시아 항공사 보유 에어버스 항공기 25대를 수출 통제 위반으로 등재했고, 러시아인의 TOEFL 시험 신청도 차단했다. 러시아 대법원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성향의 '아조프 연대'를 테러조직으로 인정했다. 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첫 번째 선박이 흑해를 지나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미국, 개인 13명을 제재 명단에 포함하는 등 대러 추가 제재/얀덱스 캡처 러시아 언론을 중심으로 우크라 오늘-2일을 분야별로 정리한다/편집자 주 ◇ 정치 경제 - 미 재무부는 푸틴 대통령의 연인으로 알려진 리듬체조 올림픽 금메달 출신.. 2022. 8. 3.
젤렌스키 "영토 탈환없이 휴전없다" - 러, 미 하이마스 4기 파괴 우크라이나는 전쟁 발발후 서방으로부터 127억 달러를 받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를 탈환하지 않는 상태에서 휴전은 분쟁을 연장할 뿐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미국의 다연장로켓시스템(MLRS) '하이마스'(HIMARS) 발사대 4기와 수송 차량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유로폴(Europol)은 우크라이나에서 서방측이 제공한 무기의 밀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확인했다. 러시아 국방부:러시아군, 지난 15일간 하이마스 발사대 4기 파괴/얀덱스 캡처 러시아 언론을 중심으로 '우크라 오늘'을 분야별로 정리한다/편집자 주 ◇ 군사 정치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를 탈환하지 않는 상태에서 휴전하는 것은 분쟁을 연장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월스트리.. 2022. 7. 23.
젤렌스키 대통령이 겁내는 것은 '동장군'? - 찬바람 불기 전에 끝내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약 50기의 다연장로켓시스템 '하이마스'(HIMARS)가, 반격을 위해서는 100기가 필요하다고 알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주장했다.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실장은 "겨울 전에 전쟁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젤렌스키 대통령은 동장군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전했다. 독일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위한 자원이 고갈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유럽연합(EU)가 비료와 곡물, 식품 등의 거래를 위해 동결한 러시아 주요 은행의 자산을 해제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용병으로 참전한 스웨덴 공군 출신 예비역 장교가 돈바스 전투에서 전사했다. ◇ 군사 정치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약 50기.. 2022. 7. 20.
모스크바 출신의 루바키나,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우승, "러시아의 큰 실패?"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와 벨라루스 출신의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이 출전을 금지당한 최고 권위의 그랜드슬램 대회 '윔블던'에서 모스크바 출신의 카자흐스탄 여자 테니스 선수 엘레나 루바키나(23, 세계랭킹 23위. 러시아어로는 엘레나 르바키나 Елена Рыбакина, 영문 인스타그램으로는 Elena Rybakina)가 정상 등극의 기쁨을 누렸다. 카자흐스탄 선수로는 처음이다. 현지 언론은 "그녀가 모스크바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모스크바 토박이 엘레나 르바키나, 윔블던 테니스 대회 첫 제패/얀덱스 캡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루바키나는 9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 코트에서 열린 2022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온스 자베르(27, 튀니지, 세계 랭킹 2위)에게 세트 스코.. 2022. 7. 10.
칼리닌그라드, 화물 운송 제한조치의 보복에 나설 듯 리투아니아의 제재 조치로 본토와의 화물 운송을 제한받고 있는 러시아 역외영토 칼리닌그라드의 안톤 알리하노프 주지사는 오는 10일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발트해를 통한 러시아로의 수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대유럽 '보복 조치'로 제시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지난 5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2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남부 자포리제주(州)는 이란과 이라크,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 곡물을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KFC와 피자헛 브랜드를 소유한 미 회사 'Yum!'이 맥도날드에 이어 러시아 자산을 넘기기로 했다. ◇군사 정치 - 마리우폴의 아조프스탈 제철및야금 공장에서 항복한 스웨덴 시민이 러시아에 대한 적대행위에 가담한 용병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스웨덴인은 "총을 쏘지 않았고 적대 행위.. 2022.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