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같은 죄인까지도 찾아와 주신 주 간곡한 음성 못잊어 마음문 엽니다 피흘려 주신 그 사랑 감당치 못하여 상하신 주님 그 얼굴 우러러 봅니다 (2) 목마른 사슴 갈하여 시냇물 찾듯이 메마른 영혼 말씀을 갈급합니다 진리의 성령 오셔서 인도해 주시고 샘같이 솟는 그 말씀 넘치게 주소서 (3) 질그릇 같은 이 몸도 깨끗게 하시고 죽으나 사나 주 위해 일하게 하소서 영광의 주님 오실 때 부끄럼 많으나 흰 예복 입고 주님을 뵈옵게 하소서
나같은죄인까지도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547장-
출처 : 오직 주만
글쓴이 : 신의손 원글보기
메모 :
'새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새찬송가 553장 -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0) | 2009.01.01 |
---|---|
[스크랩] 새찬송가 548장 - 날 구속하신 주께 엎드려 (0) | 2009.01.01 |
[스크랩] 새찬송가 541장 - 꽃이 피는 봄날에만 (0) | 2009.01.01 |
[스크랩] 새찬송가 533장 - 우리 주 십자가 (0) | 2009.01.01 |
[스크랩] 새찬송가 517장 - 가난한 자 돌봐주며 (0) | 200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