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과수와 국경지대에 있는 '파라과이 '원주민 마을에 들여가게 되어 있으나
공항스케줄 때문에 취소, 그냥 스쳐가듯 거쳐라두 가야 계약 위반이 아니란다.
어처구니 없는 스케줄이다.
브라질에서 이과수강의 우정의 다리를 건너면 파라과이고,
비자 없이 여권만으로 간단하게 하는 입국수속이라서 순조롭고 간단한 과정이다.
마치 이웃 도시를 넘어가듯 간단하다.
파라과이 제 2의 도시인 시우다드델에스테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관세까지 물지 않기때문에 남미 최대의 쇼핑 도시로 뽑힙니다
오토바이 밀수 특공대의 모습이 눈에 띄인다.
대부분 오토바이는 밀수품 운반에 이용된다고....
이걸로 파라과이 여행 끝이다.
Damita Jo - A Time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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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대가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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