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by Solo - Anything That's Part Of You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Bobby Solo의 본명은 Roberto Satti로써 1945년 3월 18일 로마에서 태어남
이탈리아의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자주 불려질 정도로 록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아티스트들 중의 한 명.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 스타일을 이탈리아 음악과 잘 어우러지게 한 아티스트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 that's part of you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more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don't need me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
When I'd give all of someone new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당신의 하나하나 무엇이든지
당신이 보낸 편지를 떠올립니다
우리가 함께 갔던 곳들도 둘러보며
온종일 당신의 하나하나 무엇이든지
찾고 있는것 같아요
당신 머리를 묶던 리본
거기에도 향기의 숨결이 어른거려
당신의 부분 하나하나 무엇이든지
내가 우울할때 위로해주죠
당신을 그리워함이 얼마나 가슴아픈지
당신이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았을때에 그리고 사랑하지 않는걸 알면서도
당신을 계속 필요로 할때에
내가 살 이유가 남아있지 않아요
새로운 사람에게 모든걸 줘야할때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줄수 있을까요당신의 부분 하나하나를 위해서
비올라
출처 : 희망교육사랑
글쓴이 : 반달지기 원글보기
메모 : 젊었을 떄 너무 좋아했고 애창했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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