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있을 때 자주 가던 아르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그곳에 가면 러시아식이 곧 유럽식이라 살라트, 수프, 메인, 디저트가 일반적 주문 양식인데 우린 그렇게 시키기도 하고 아니면 메인만 시켜 먹기도 하였는데 러시아 수프 중 우리 입맛에 맞는 수프는 살랑카나 보르쉬였는데 다 훌륭했다.
그러다 호박죽 같은 것을 보고 시켰는데 그것 역시 한국의 호박 죽 같이 맛이 있었다. 영웅이가 만든 사진의 이 수프도 그와 비슷한 게 아닌가?
밑의 것은 서양식 탕수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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