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나 중앙아시아의 CIS 지역에서는 단 음식을 많이 좋아했는데 케익, 초코렛 등과 차를 곁들어 먹거나 대접하기도 하였다.
키르기즈스탄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수제 케익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어 먹거나 케익점에 진열하여 팔기도 하였는데 맛도 좋고 모양도 그런대로 괜찮았다. 무엇보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서민들도 즐겨 먹는 기호식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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