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근무했을 떄 한국음식이 먹고 싶으면 가끔씩 가던 식당이 신라식당인데 육류 요리는 비슷하게 잘 차리는데 우리 음식은 우리 입맛에 맞게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국수가 키르기즈스탄의 라그만과 우리네 국수의 중간 음식인 것 같다.
아마 주방장이 고려인인데다 재료 자체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았다.
지금도 이 식당이 그대로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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