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즈스탄 투자수출 촉진기구 Nuradil Bayasov대변인 은 키르기스스탄에 한국자동차 조립공장이 들어 설 계획이라고 러시아 관영매체인 스프딩크지가 21일자 키르기즈판에서 보도했다. 이보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투자자들은 키르키즈스탄 지역에서 이코노미 클래스급의 한국 자동차를 조립하고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가스 연료를 저렴한 가격에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시장무역서비스기업 협회 (Association of Markets, Trade and Services Enterprises) 세르게이 포노마레프회장은 새로운 자동차는 무이자 할부등 혁신적인 판매전략으로 나설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중산층의 자동차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 이곳에서 제조 된 제품은 키르기스스탄 영토와 EAGE 시장에서 판매 될 예정이며 이계획은 자동차 버스뿐만 아니라 농업 및 경공업장비들의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Bayasov는 이제 키르기즈스탄 - 우즈베키스탄 협상 상대국이 매주 개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이며 공장 가동 날짜, 생산 능력, 생산 장비의 명칭, 그리고 일자리 수가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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