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쿨 제트오퀴즈 계곡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실족사로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스쿨 경찰은 19일 오후5시30분경 한국인 트레킹 여행객들중 김철수(68세)씨가 부인 박태원(64세)씨와 함께 폭포비경을 보기 위해 트레킹을 하던중 실족하여 25-30m의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숨졌다고 발표했다 . 이들은 한국에서 단체로 모 여행사를 통해 지난 15일 키르기즈에 도착하여 이스쿨의 카라콜에서 제트오퀴즈로 트레킹중이 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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