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대단하다 대단해
오토바이의 소리와 거기에서 나오는 기름 냄새 등이 거리에 나서면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 되었는데 며칠 지내다 보니 조금씩 친근한 걸로 바뀌어 가는 것 같다.
오히려 횡단로가 많이 없어서 차나 오토바이를 피해 길 건너는게 더 어려웠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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