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 민속 전통악기인 '코무스의 날'이 29일 제정되였다.
젠베코프 대통령은 "첨단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국가 문화보전사업은 국가기관과 시민 사회의 중요한 활동중 하나라며 국민의 단합을 강화하고 사회 통합을 위해 이 날을 젱한다고 밝혔다.
또 키르기즈인들의 영적 문화의 필수적인 부분 인 전통음악인 "코무스"없이는 상상할 수 없다며 이 멜로디는 철학적인 사고와 생활 방식 및 문화를 이어 받아 대대로 이어져 오늘날에도 살아 남았다고 전했다.
매년 9 월 9일을 "코무스의 날"로 제정하는 법률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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