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17일, 최근 인터넷 등에서 떠돌고 있는 8월 25일부터 9월 13일사이의 폭동설에 대해 이는 근거없는 허위사실이며 사회를 불안케하는 유언비어라며 수사당국이 색출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지금 사회 정치적으로 안정되여 있고 공공질서와 법집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허위정보 유포는 범죄행위로 즉각 중단할것과 시민들은 현혹되지말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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