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쉬시 산부인과 센터에서 세 쌍둥이가 19일 태어났다.
산모는 31세로 임신 33주에 제왕절개로 태어났으며 신생아들은 각각 2.3kg, 2.08kg. 2.1kg의 체중을 가진 여아들로 현재 치료실에
있다.
오쉬지역에서 삼둥이 탄생은 올해 7번째로 지난달에도 이 병원에서 삼둥이가 탄생했는데 이 병원에서만 3번째의 삼둥이 탄생이다.
한편, 정부는 12월 1일부터 3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는 가정에 출산한 날 50.000솜을 지불한것이라고 발표했다.
'키르기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자흐스탄 대통령,키르기즈 공식방문 (0) | 2019.12.03 |
---|---|
부패근절 시민들의 집회열려 (0) | 2019.11.25 |
키르기즈 축구,일본에 2:0패 (0) | 2019.11.18 |
월드컵예선 키르기즈와 일본축구팀. 입장권 매진 (0) | 2019.11.14 |
한인일보 11월 13일자 (0) |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