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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오쉬에서 7번째 삼둥이 또 출산

비쉬켁 2019. 11. 22. 21:22


오쉬시 산부인과 센터에서 세 쌍둥이가 19일 태어났다.
산모는 31세로 임신 33주에 제왕절개로 태어났으며 신생아들은 각각 2.3kg, 2.08kg. 2.1kg의 체중을 가진 여아들로 현재 치료실에
있다.

오쉬지역에서 삼둥이 탄생은 올해 7번째로 지난달에도 이 병원에서 삼둥이가 탄생했는데 이 병원에서만 3번째의 삼둥이 탄생이다.

한편, 정부는 12월 1일부터 3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는 가정에 출산한 날 50.000솜을 지불한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