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19통 통장에 키르기즈 출신 여성 박예림(36세/카바코바 메림)씨가 2:1의 경쟁을 이기고 다문화가정 여성 통장으로 일하게 되였다.
2011년 9월에 국제 결혼으로 한국에 와 2016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3남매의 엄마로서 700여명의 19통 주민들의 대변자가 되였다.
'키르기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른주에서 눈표범 생포 (0) | 2020.05.07 |
---|---|
두바이 체류중인 키르기즈국민 180명, 귀국 (0) | 2020.05.03 |
중국 의료지원팀.비쉬켁 도착 (0) | 2020.04.21 |
한인일보 4월 17일자 제36호 특별판 (0) | 2020.04.17 |
속보 대통령, 비상사태,2주 연장 확정 (0) |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