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정부는 키르기즈 접경에 설치된 차량 검문소를 오늘부터 조만간 점진적으로 전면 개방할것이라고 10일 밝히며 우선 오늘부터 추이 지역의 Panfilovsky 지구에 위치한 haldybar-road 검문소가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화물 차량에 대해서만 개방되고 운전자는 COVID-19에 대한 빠른 테스트를 통과해야한다.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에서 7 개의 기존 차량 중 5 개의 자동차 검문소가 중단되었습니다. 접경에서는 7 개의 기존 차량 검문소중 가운데 5개 검문소를 차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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