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항공사 김희태 법인장이 그동안 교통사고로 치료를 받아 오다 13일 새벽에 운명을 달리 했다.
고 김희태 법인장은 지난 6월 27일 오후에 비쉬켁시내 오르도싸이 시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로 4번 병원에서 그동안 대퇴부 골절 등의 치료를 받아 오다가 폐렴 증세로 오늘 새벽 숨졌다.
고 김희태 법인장은 지난 2.000년에 비쉬켁으로 와 KCA항공에 몸담고 최근까지 활동해 왔으며 가족은 딸이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내일 장례를 치룰 예정이다.교민 김희태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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