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시내 캐러번 쇼핑센터 입주자들 백여명이 대통령궁앞에서 1일 시위를 벌였다.
Karavan 쇼핑 센터 는 Nariman Tyuleev의 전 Bishkek 시장으로 부터 압수 되었고 국가재산 관리기금이
이 건물을 경매에 올리게 된것이다.
세입자들은 쇼핑센터의 상권보호와 개발에 수년을 투자했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경매에 올리는 것은 불공정하다며
이미 여러차례 집회를 가진바 있다.
시위대들은 대통령에게 호소하기 위해 집회를 개최했는데 FUGI Ilyas Tashbaev 국무 장관이 시위대를 만나 정부는 1년동안 임대 계약 연장에 관한 초안 문서를 가지고 있다며 경매 결정은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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