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취임한 비쉬켁시 Nariman Tyuleev시장이 22일 사임했다.
그는 사임서에서 다양한 집단과 모호한 성격의 더러운 투쟁이 시장자리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고 언급하며 일부는폭행에 이르기까지 했다며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어제 시청건물 근처에는 지난 2008년도에 비쉬켁시장으로 재임중 각종 부정비리에 연루된 시장의 임명을 반대한다는 시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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