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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한국 등, 67개 국가 육로 입국 가능

비쉬켁 2021. 8. 19. 13:36

키르기즈 정부는 67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은 육로로 키르기스스탄 영토로 입국할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육로 입국이 가능 국가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러시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벨로루시,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벨기에, 오스트리아, 영국, 독일,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포르투갈, 터키, 스위스, 스웨덴, 카타르, UAE, 중국,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슬로베니아, 쿠웨이트, 일본, 우즈베키스탄, 헝가리, 알바니아, 불가리아, 키프로스, 마케도니아, 멕시코, 태국, 루마니아, 네덜란드, 이스라엘, 폴란드, 핀란드, 크로아티아, 노르웨이, 체코, 싱가포르, 덴마크, 캐나다, 에스토니아, 몰디브, 아르헨티나, 프랑스, ​​몬테네그로, 미국, 그리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몰타, 세르비아, 산마리노, 방글라데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베트남, 오만 등이다.

 

그러나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국가의 국민은 공항을 통해서 키르기스스탄에 입국할 수 있는데 타지키스탄 국민은 5월부터 임시 입국 금지령이 발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