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 Khaba, Kyrgyzstan Biskek
Kyrgyzstan

새찬송가

[스크랩] 새찬송가 476장 -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비쉬켁 2009. 1. 1. 14:4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꽃이피고새가우는 악보 -21세기 새찬송가 476장-

 

(1)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봄이 왔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산과 들이 푸르러라

이 좋은 날 마음 열고 아이처럼 뛰어 놀며

우리 주님 크신 사랑 찬송하며 기뻐하세

 

(2)

모든 식물 무럭무럭 자라나는 여름 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 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길처럼 솟아 올라

젊었을 때 기운차게 부지런히 일해 보세

 

(3)

무르익은 모든 곡식 풍성해진 가을 왔네

하나님이 주신 열매 집집마다 가득하다

자라나고 익게 하신 그 솜씨가 고마워서

거둔 열매 하나님께 다 드려서 감사하세

 

(4)

산과 들에 흰눈 덮여 깨끗해진 겨울 왔네

주홍같이 붉은 죄도 흰눈같이 사함 받네

죄 없으신 우리 주님 이 땅위에 내려오사

우리 위해 대신 죽은 그 사랑을 찬양하세 아멘

출처 : 오직 주만
글쓴이 : 신의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