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모병과 징병을 혼합하고 있다고 하던데 9월 13일 군을 알리고 모병하는 날로 정해 레닌광장에서 많은 군 장비를 전시하고 시장 등이 참석하여 큰 행사를 벌였다.
예전 1930년대 차량부터 현대전의 무기까지 선을 보이고 군악대 프레이드와 특공무술, 문화공연 등 다채롭게 하루를 진행하여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러시아는 모병과 징병을 혼합하고 있다고 하던데 9월 13일 군을 알리고 모병하는 날로 정해 레닌광장에서 많은 군 장비를 전시하고 시장 등이 참석하여 큰 행사를 벌였다.
예전 1930년대 차량부터 현대전의 무기까지 선을 보이고 군악대 프레이드와 특공무술, 문화공연 등 다채롭게 하루를 진행하여 볼거리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