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의 추운 겨울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모자인데 보통 밍크나 여우털 등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한국과 달리 러시아의 모피는 모자가 주로 달려있어 여자들은 그것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젊은이들은 따로 모자를 써고 다니기도 하는데 얼굴을 적어서 그런지 모자 쓴 모습들이 아주 예쁘다.
간단한 밤모자? 에서 부터 온통 털로 만들어진 샤프카도 많이 눈에 띤다
'러시아 하바롭스크한국교육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어 교육 2월 학기 개강 (0) | 2015.02.06 |
---|---|
한글학교 (0) | 2015.02.04 |
상고대 (0) | 2015.02.02 |
눈오는 밤 무라바예브 거리 (0) | 2015.01.30 |
사프까(모자) (0) | 2015.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