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한 겨울(사실 하바롭스크는 겨울이 제격이라는 말이 있지만... 겨울에 이곳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한국의 세라핌 합창단이 하바와 블라디 등을 방문하여 한국의 노래를 선보였는데 이곳의 합창 공연팀과 같이 협연을 하고 어울려 찍은 모습이다.
말도 다르고 얼굴도 다르지만 문화라는 연결고리로써 서로 친구가 되는 모습에서 정보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이제는 지구촌이 디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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