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 중심에서 차로 30분만 달려 나가면 만나는 알라랏차산 국립공원이다.
이곳을 방문했던 대학생이 고도계로 측정했더니 해발 3,000미터가 나오더라는...
풍광이 뛰어나 한국에서 방문단이 오면 데리고 오거나 나 자신이 힐링이 필요할 때면 자주 찾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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