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찾은 곳은 도요다 차 전시장인데 도요다에서 만드는 차량을 전시할 뿐 아니라 직접 타서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 두었다. 2층에서는 다양하게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전시장도 있었는데 일본 내에서 만든거라 한국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는 싸고 다양한 종류의 차량들이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든 것은 cruser였는데 차량을 직접 타보니 투박해 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묵직하고 중량감있고 안정스러워 좋개 보였다.
그리고 일인용 차량도 있었는데 도심에서 타고 다니기 좋게 설계 되어있어 복잡한 도심지에서는 편리할 것 같았고 주차문제도 많이 해결 될 것 같았다
한국도 요즘 큰 차량들이 많아 도로가 좁다고 생각했는데 일본 도로는 한국보다 더 좁았고 고속도로에서도 갓길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