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도 없었던 시절에 유일한 한국정부기관이다 보니 인터뷰 할 일도 많이 생겼다.
한국 방송, 언론은 물론 현지 언론과도 자주 한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나 행사 안내, 교육원 소식 등을 전하기도 하였다.
사진은 드물게 한국화를 그리는 키르기즈스탄 화가의 전시회 개최에 참석하고 축사 한 후 현지 언론과 인터뷰 하는 모습이다.
대사관도 없었던 시절에 유일한 한국정부기관이다 보니 인터뷰 할 일도 많이 생겼다.
한국 방송, 언론은 물론 현지 언론과도 자주 한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나 행사 안내, 교육원 소식 등을 전하기도 하였다.
사진은 드물게 한국화를 그리는 키르기즈스탄 화가의 전시회 개최에 참석하고 축사 한 후 현지 언론과 인터뷰 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