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에 사는 고려인들은 설날과 단오를 큰 명절로 생각하고 우리 동포는 물론 현지인들을 초청해서 큰 행사를 벌인다. 교육원에서는 당연히 행사를 위해 지원을 하는데 이번 행사 때는 한국에서 공수해 온 한복 남 녀 마네킹을 전시해서 많은 현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 자리의 내빈석(왼쪽에 있는 사람)에는 대통령을 대신하여 비서실장이 참석해 우리 고유의 행사를 축하했다.
키르기즈스탄에 사는 고려인들은 설날과 단오를 큰 명절로 생각하고 우리 동포는 물론 현지인들을 초청해서 큰 행사를 벌인다. 교육원에서는 당연히 행사를 위해 지원을 하는데 이번 행사 때는 한국에서 공수해 온 한복 남 녀 마네킹을 전시해서 많은 현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 자리의 내빈석(왼쪽에 있는 사람)에는 대통령을 대신하여 비서실장이 참석해 우리 고유의 행사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