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이스쿨에서 열리는 세계유목민대회에 52개국가에서 1.946명이 참가한다고
조직위원회가 10일 밝혔다.
국가별로 보면은 키르기스스탄이 가장 많은 458명이고 카자흐스탄 195명, 우즈베키스탄 108명,파키스탄 91명, 이란 92명, 투르크메니스탄 65명, 인도 64명, 아프가니스탄 62명, 미국 58명, 타지키스탄 55명, 우크라이나 46명, 중국 37명, 스리랑카 34명, 몽골 21명, 프랑스 19명, 폴란드 23명. 벨로루시와 불가리아가 17명, 나머지 국가 16 명의 선수이다.
참가 선수들은 모두 37개의 종목에서 총 594개(금/174. 은/173. 동/247)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키르기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르기즈 고려인들,축하모임 행사가져 (0) | 2018.08.25 |
---|---|
아일랜드 사진작가가 찍은 아름다운 키르기즈 풍광들 (0) | 2018.08.23 |
비쉬켁시내 중심가 주차장서 폭발물 터져 (0) | 2018.08.10 |
한인일보 7월31일자 (0) | 2018.08.02 |
전통 유목게임 "Kok-boru" UNESCO 무형 문화 유산 목록에 등재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