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즈 요리사들이 준비한 1.5톤의 키르기즈 전통음식인 '베쉬마르크'가 기네스 북 에 공식 등재되였다고 3일 밝혀졌다.
지난 3월11일 세계 최대의 beshbarmak를 준비한 주최측은 이 음식을 위해 9마리의 말들이 도살되었고, 13 개의 가마솥에 550kg의 밀가루로 40명 이상의 요리사가 동원되여 총 중량은 1.464kg이며 완성된 음식들은 수도의 고아원과 인근 주민들에게 배분했다.
2015 년 카자흐스탄 요리사는 700kg의 beshbarmak을 준비했으며 그 기록은 기네스 북에도 기록되었다.
'키르기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인일보 12월 18일자 (0) | 2018.12.19 |
---|---|
키르기즈 여권, 세계28개국가 무비자입국 가능 (0) | 2018.12.15 |
한인일보 11월 27일자 (0) | 2018.11.29 |
한국-키르기즈,양국 범죄인 인도조약 등 체결 (0) | 2018.11.21 |
한인일보 11월13일자 (0) | 201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