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12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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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일보 12월25일자 간추린 뉴스>

■송년시: 잘가라-2018년

■마나스 칼럼-비육지탄(脾肉之嘆)

■내년 己亥年, ‘황금돼지의 해’

■한국드라마,내년 2월 키르기즈방영키로

■세계한인무역협회,가족동반 송년모임

■한인경제인협회 신임 이영태회장 선출

■키르기즈대통령, 송년기자회견열어

■새해전야,대중교통수단 02시까지 연장운행

■시민단체,중국대사관앞서 시위

(한국교민들 외출시 여권소지바람)

■카작여행, 한파 주의보 주카작,키르대사관

■우즈벡,오쉬에 총영사관 개설할터

■눈사태로 가축 14마리 압사

■차량등록및 운전면허발급기관 설립

■겨울관광시즌 개막 행사열어

■소방규칙위반업체,벌금부과

■스포츠볼륨댄스에서 키르기즈 그랑프리

■강간후 살해하고 방화한 동네청년 체포

■교육부,새해 폭죽놀이 일체 금지

<지구촌리포터>

■훈련중인 해군요원, 물고기에 물려 숨져

■참선중인 스님, 표범에 물려 숨져

■300명 성폭행한 유명 신앙치료사,경찰에 자수

<건강정보>

■“숙면이 보약이다.”

<고국소식>

■전국100여개 대학,문정부비난 대자보 나붙어

■박지원 의원, “호남민심도 심상찮다” 경고

■청,특감반 사찰행위, 야당 특검도입추진

■김정은 환영, 이젠 거리행진까지

<기타소식>

■“한국친구의 밤”,행사.. 성황리에 끝나

■아리엘학교 개교15주년 기념행사

...등 등의 소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