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국제 SCO 실크로드 마라톤 대회가 11일 이스쿨 촐포나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대통령을 대신해 알마즈 케넨바에프 실장과 보건부장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세계 27개국 3천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42km우승자는 키르기즈의 육상영웅인 Daria Maslova는 선수로 작년 11월21일 결혼했음에도 2시간 41분 36초에 42km를 완주했다
이 행사는 키르기즈 관광을 홍보하고 건강한 생활 을 홍보하기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키르기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판] 한인일보 5월28일자 (0) | 2019.05.28 |
---|---|
[온라인판] 한인일보 5월21일자 (0) | 2019.05.24 |
오쉬에서 개막한 투르크문화 축제 개막 (0) | 2019.04.26 |
한인일보 4월23일자 (0) | 2019.04.24 |
한인일보 4월16일자 (0) | 201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