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말 오쉬시는 "2019년, 투르크계 문화 수도"로 선언된 이후 중앙광장에서 축제행사의 하나인 전통 봄의 요리인 '수몰록'을 만드는 행사가 외국인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렸다.
오늘 오후 8시 경기장에서 그랜드오프닝 행사인 홀리데이 콘서트를 개최하며 셋째 날에는 실크로드 투르크문화국가의 사회 및 경제관계를 강화하기위한 행사와 국제 비즈니스 포럼이 열릴 계획이다.
내일은 민족축제가 열리는 Kara-Kuldzha를 볼수있으며 이 지역의 문화, 지역 주민의 풍습과 전통을 재현하게 되며 유사한 행사가 잘랄아바드에서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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