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탐바예프 전 대통령이 8일 오후 7:30분경 법집행기관 대표자들과 장시간 협상끝에 자진항복 형식으로
투항해 헬리콮터편으로 내무부로 이송되였다.
이과정에서 특별한 충돌은 없었으며 일부 지지자들은 자동차를 가로막기도 했다.
현재 아탐바예프 전 대통령의 사저에는 약 15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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