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쉬시는 17일 실크로드 캐러밴을 재현한 '오쉬 Fest-2019' 관광 축제를 개최했다. 이 페스티벌은 말.낙타.야크 등과 함께 대상으로 분신한 캐러밴을 재현한 행렬들이 오쉬시내 '슐라이만투'에서 부터 '가파르 아이티예프'거리와 '쿠르만 잔 다카' 거리를지나 민족센터 입구까지 시가행진을 했다. 캐러번 행렬 참가자들은 민족센터에서 오쉬시 시장을 비롯한 UNDP, 관광관계자 주민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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