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은 11월 7 일부터 11일까지 역사의 날과 조상의 날을 기리는 법정 공휴일과 토요일. 일요일이 겹쳐 4일간 연속으로 일하지 않는다고 노동사회개발부가 발표했다.
키르기스스탄은 2018년부터 조상들을 기리기 위해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이 계획은 2017년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대통령 재임시 11 월 7일을 역사의 날로 변경하고 11월 8일 조상의 날로 입안된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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