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계위원회는 2019년 현재 키르기즈 국민수는 640만명이며 이 가운데 73%가 키르기즈 민족이 가장 많고. 다음이 우즈베키스탄 민족이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번째로 5%의 러시아 민족이 거주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민족 별로는 둔간 민족과 위구르 민족 및 타직민족 순으로 이어지며 이외에 터키종족, 카자흐스탄 민족, 타타르 민족, 아제르바이잔 민족, 한국 민족, 우크라이나 민족, 독일 민족, 투르크멘스 민족, 체첸 민족, 벨로루시 민족. 아르메니아 민족 등이 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족별 숫자는 다음과 같다>
-키르기즈-4695.646명,
-우즈벡족-940.628명,
-러시아족-348.935명
-둔간족-72.240명.
-위구르족-58.168명.
-타족직-56.219명
-터어키족-44.112명.
-카작족-36.022명.
-타타르족-26.992명.
-아제르족-20.771명.
-한국인족-17.105명.
-우크라이나-10.600명. -독일족-8.201명
-투르크맨족-2.142명
-체첸족-1701명.
-벨라루스족-816명.
-아르메니아족-793명,
-그루지아족-596명 .
-예브레이족-447명.
-몰도바족-369명,
-리투바족-148명.
-에스토니아족-96명.
-라틴족-74명.
-기타 종족 46.706명이 거주하고 있는 다민족 국가로서 총 인구수는 6.389.500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체 인구3/1인 34%가 도시형 거주지역에 살고 있으며 인구 3/2인 69%는 1905개 마을을 포함하여 453개의 지역 공동체인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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