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11월5일자

키르기즈 한인일보 11월 5일자 간추린 뉴스레터.

:::주요 키르기즈 메인 뉴스::::

■ 제11회 비쉬켁 한국영화제 개최

<이슈>
■ 키르기즈에 부는 새마을 운동.

<키르기즈 주요뉴스>

■5일부터 기온급냉.폭설예보

■비쉬켁 경찰,최첨단 순찰대 출범

■나른 UCH수력발전소,아시아개발은행과 증설계약

■교육부,내년부터 교직원들 급여 전산처리.
■러/크라스노야르스크-오쉬 구간,정기항공노선 취항

■독성물질 취급에 관한 안전규칙 승인
■오쉬에서 6번째 삼둥이 출생
■올해 9월 현재 교통사고 사망자 529명
■14일부터 “발레 페스티발” 오페라 하우스에서
■자동차가격, 전반적 오름세
■키르기즈 인구조사,내년 3월23일부터

■국립은행, 소장용 10솜짜리 은화 발행.

<지구촌리포터>
■미인대회 이란대표, 돌아가면 처형된다고 필리핀서 망명신청,

■집에서 염색하다가 입술 3배로 부풀어 오른 남성

<고국 뉴스>

■여야 총선기획단 출범

■한일정상,11분간 단독환담

■출생아 41개월 최저,인구자연증가 730명그쳐

<주요정보>

■당신의 여권은 안녕하세요?-훼손된 여권은 출입국거부당할수도....

■교민가정 겨울철 화재예방안내

■한인일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kghanin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