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켁 중심가 알라투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13일 저녁 7시 비쉬켁시장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팝가수들이 출연하여 콘서트 형식으로 열렸다.
이 성탄트리의 높이는 27m,지름12m로 각종 성탄 장식물과 화려한 LED전등 등이 부착되여 내년 1월 중순까지 밤을 밝힌다.
'키르기즈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르다이'국경검문소,재공사로 일시 폐쇄 (0) | 2019.12.24 |
|---|---|
| 한인일보 12월 18일자 (0) | 2019.12.19 |
| 비쉬켁 환경오염 심각,시민들 항의집회 (0) | 2019.12.15 |
| 한인일보 12월11일자 (0) | 2019.12.13 |
| 여성인권위한 페미날레에서 나체공연 논란 (0) | 2019.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