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지위를 가진 206명의 외국인이 키르기스스탄에 살고 있다고 국가이주국서비스가 7일 발표했다.
2020년1월1일 현재 키르기즈에 체류중인 난민들은 아프가니스탄-90명, 시리아-79명, 우크라이나-23명, 이라크-6명, 타지키스탄-4명,이란-2명 등 206명의 난민이 체류하고 있으며 모로코와 이디오피아 국민도 각 1명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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